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
이 비가 내리고 나면 조금 쌀쌀해질거란다
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할것같다
비를 가르며 담양리조트온천으로 달렸다
저번에 왔을깨 본 "재크와 돈까스"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
온천들어거기전 들러서 예약을 하고깄다
저번에 보니 줄이 좀 있던것겉아서 미리 이름을 적어놓고 왔다
비오는날 노천탕은 운치가 있었다
비를 맞으며 뜨끈한 온천은 몸이 절로 깨운해지는듯했다

제크와돈까스 메뉴는 하나 시키면 둘이먹기 배부르고 셋이먹기 부담없는 정도였다
우리는 쌈돈까스를 먹었는데 다 먹지못하고 남겼다
월남쌈과 돈까스의 조화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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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서 만나게되는 잠자는 강아지 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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